"관동별곡"은 주문진횟집테라스제이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메뉴의 통합 브랜드입니다.

 

 송강 정철이 강원도 관동의 팔경을 노래한 가사, 관동별곡을 이곳 강릉의 영진항에서 해산물을 위주로 음식점을 하면서 동해안의 해산물과 강원도 내륙,영서 지방에서 계절마다 생산되는 농산물을 주 원료로 이 지방에서만 맛 볼 수 있는 특별한 계절별 식재료를 기본으로 그 식재료의 가치를 맛으로 노래하고자 의미를 부여한 주문진횟집 테라스제이의 고유 브랜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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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주문진횟집 테라스제이의 식재료는 강릉을 비롯한 동해안의 항포구,거진,속초,양양,주문진,강릉,동해,삼척등 계절마다 생산되는 해산물과 강릉 초당 두부.대관령황태,평창 한우,횡성 한우,횡성 더덕과 영서지방의 임산물,양양 송이,양양 연어,거진 자연산 돌김,정동진 돌김,돌미역,삼척 고포 미역등 잊혀져 가는 강원도의 고귀한 농,수산물, 새롭게 복원되는 동해안 명태를 비롯하여 제대로 평가 받지 못하는 지역 특산물,수산물로 음식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주문진횟집 테라스제이의 "관동별곡"은 강원도의 특별한 음식재료로 특별한 노래를 음식으로 표현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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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동별곡"은 특별한 음식의 기교를 부리지 않고 음식 재료의 본연의 맛을 최대한 살린 오래전 부터 시골집의 부엌에서 단순하게 준비하는 음식을 기본으로 할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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